2009.04
'사물들의 상황극'. 공시네의 근작들을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아라리오 서울에서의 개인전에서 연작과 연작을 통해 드러났던 이러한 속성은 근작들에서도 작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뼈대로 작용하고 있다.
갤러리가이아 2007.03
윤기언의 그림에 다가서면서 우리는 시지각적 경험이 어떻게 군침이 도는 심미적 묘미로 화하는지에 관해 알게 된다. 단언하건대, 눈은 결코 사물의 외관을 확인하기 위해 부득불 주어진 도구적인 기관 이상이다.
두산갤러리, 뉴욕 2010.05
인사아트센터 2011.08
인터알리아 아트 컴퍼니 2011.12
원앤제이갤러리 2011.11
갤러리현대 – 윈도우 갤러리 2011.12
캐주얼 한 스냅사진을 참고로 하여 회화로 재구성된 장면들은 우연성과 순간성을 띤다. 그림에 담긴 순간들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일 테지만 동시에 분명히 존재했던 순간들이다.
갤러리 DOS 2007.11
2011.06
M 빌딩 2011.12
국제갤러리는 양혜규의 «두 번의 겨울»전을 마이애미 윈우드 지역에 위치한 M 빌딩(구舊 페로탱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갤러리2 2010.11
2011.11
2011년 11월 10일부터 12월 18일까지 김병호 작가의 개인전 <A System>이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삼청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010.11
카이스갤러리 2011.09
카이스갤러리 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