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집터 2011.04
음 아름지기 재단으로부터 ‘이상의 집’에 대한 전시 프로젝트를 제안 받고 우선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개방’이라는 단어였다. 그것은 이상에 대한 박제화된 전형으로부터 이상을 해방시키고 앞으로 지어질 ‘이상 기념관’에 대한 또 다른 의미에서의 개방적 의미를 제안할 수 있는 유의미한 내용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갤러리 비잉 2011.09
갤러리스케이프 2011.06
이화익갤러리 2009.09
대안공간 충정각 2010.10
Kips Gallery, New York 2011.04
갤러리현대 16번지 2011.12
이병호가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주제는 '변화와 변질'이다. 그간의 작업에서는 형태의 변형이 용이한 실리콘과 공기압축 장치를 사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제로 움직이고 변형하는 물리적 변화가 두드러졌다면,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지는 작업에서는 심리적 혹은 정신적 변화로의 이행이 두드러진다.
류화랑 2011.09
아라리오 갤러리 2009.04
'사물들의 상황극'. 공시네의 근작들을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2007년 아라리오 서울에서의 개인전에서 연작과 연작을 통해 드러났던 이러한 속성은 근작들에서도 작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뼈대로 작용하고 있다.
갤러리가이아 2007.03
윤기언의 그림에 다가서면서 우리는 시지각적 경험이 어떻게 군침이 도는 심미적 묘미로 화하는지에 관해 알게 된다. 단언하건대, 눈은 결코 사물의 외관을 확인하기 위해 부득불 주어진 도구적인 기관 이상이다.
두산갤러리, 뉴욕 2010.05
인사아트센터 2011.08
인터알리아 아트 컴퍼니 2011.12
원앤제이갤러리 2011.11
갤러리현대 – 윈도우 갤러리 2011.12
캐주얼 한 스냅사진을 참고로 하여 회화로 재구성된 장면들은 우연성과 순간성을 띤다. 그림에 담긴 순간들은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일 테지만 동시에 분명히 존재했던 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