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99 2011.07
갤러리2 2011.12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개성적인 형상과 자유로운 양식의 회화로 표현해 온 작가 김혜나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유화10여 점을 통해 보다 다채롭고, 성숙해진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카이스트 Research & Art 갤러리 2011.03
소비사회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내는 작가 김신혜의 두 번째 개인전<The 3rd Landscape>이 KAIST 경영대학원 Supex홀 Research & Art Gallery에서 3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열린다.
스페이스 캔 2011.05
조현화랑 2011.06
노충현의 그림은 초기의 소재로 되돌아갔다. 그는 한번 떠난 자리로 되돌아가서 다시 그린다. 그 동안 기후는 바뀌었고 대상의 폭은 넓어졌다. 건조하고 공기조차 없는 것 같은 날씨에서 스모그와 황사와 시멘트 가루가 자욱한 풍경으로 바뀌었다. 물기 있는 눈이 내리지만 그 조차도 화산재처럼 보인다.
한원미술관 2011.10
상품을 통해 현대 소비문화를 그려 온 김신혜는 다양한 국내외의 음료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거대한 물병과 그것에 그려진 상표에서부터 확장되는 드라마틱한 자연의 모습들은 상표에 그려진 그림이 마치 살아 나온 듯 화면을 넘나든다.
Ctrl Gallery 2010.12
갤러리담 2010.01
윤기언의 ‘제스추어gesture’ 전은 손이 취할 수 있는 여러 자세를 통해 다양한 상징을 끌어낸다. 이번 전시에 나온 십여 점 넘는 작품들에 모두 손이 들어간다. 소재의 유형화를 피하고 늘 새로 보는 것처럼 그리기 위해 그는 자신의 실제 손을 모델로 한다.
일우스페이스 2011.07
이번 극장에 등장하는 내레이션은 92년도에 데뷔하여96년에 은퇴인터뷰를 하고 있는 대중가수의 음성이다. 특정 시대의 모습을 ‘극장’과 ‘관객’의 형태로 치환하고 그 사이의 긴장관계를 여러 형태로 질문해오던 과정에서 이번 극장에서는 시대의 기억을 모티브로 삼았다.
포스코미술관 2010.10
김소연의 작업들은 포착하기 어려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회의와 불안을 꾸준히 다루어왔다. 긴장 속에서 위태롭게 지속되는 심리적 흔들림, 근원을 알 수 없이 증폭되는 두려움의 감정은 그의 작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 Superstudio 2011.04
미디어 설치작품"리드 미 투 유어 도어"는 타인의 삶에 대한 관조를 통해 흡인력 있는 공감을 자아내며, 관람객들을 작품 안으로 끌어들이고 상호 교감을 유도하고자 제작되었다. 이 작품은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88개의 비디오 패널과 모니터로 연출되어 있다.
송원아트센터 2011.10
이 작업은 예기가 살던 파리 아파트 건너편, 20미터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이웃 건물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찍은 사진 시리즈이다. 마주 보는 건물, 가까운 거리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찍는 것이기에 작가는 모르게끔 숨어서 작업을 했고, 따라서 사진에 담긴 인물들은 그녀의 존재를 모른다.
갤러리2 2011.10
동양화의 전통적인 구도와 기법에 현대 대중문화의 소재를 끌어 들인 독특한 그림으로 주목을 받아온 손동현의 개인전이 갤러리2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영화 ‘007시리즈’의 악역들을 소재로 한 인물화 20 여점과 전시 주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문자 회화 1점이 전시된다.
원앤제이갤러리 2011.10
전시 제목으로 사용된‘day for night (데이 포 나이트)’ 는 영화 촬영 기법 중에서 밤의 장면을 낮에 촬영하되 밤의 효과를 얻도록 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번 전시에서 회화로는 두 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김종영미술관 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