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105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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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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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6시 00분
화요일~금요일 : 오전 10시 ~ 오후 8시/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 오전10시 ~오후 6시 |
Tel | 02-598-6247 |
Fax | |
홈페이지 | sema.seoul.go.kr |
이메일 | |
공간성격 | 미술관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대한제국(1897 ~ 1910) 주재 벨기에 영사관 건물로서, 한옥 밀집 지역인 회현동에 그 부지를 마련하고 지하1층, 지상2층의 규모로 1905년 준공되었으나 이후,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1983년에 지금의 남현동으로 이전 · 문화재 관리국 (현 문화재청) 전문 위원들의 도움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이후 1970년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이 불하받아 그 소유로 있던 중, 2004년 5월 우리은행이 기업의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에 무상임대 하여 서울시는 이와 같은 취지를 살려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꾸며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 2004년 9월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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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 2007.05.01~2007.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