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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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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술관 리움
삼성미술관 리움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47-28
관람시간 : 오전 10시 30분 ~ 06시 00분
입장시간 : 관람종료 1시간 전 까지/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Tel 02-2014-6635
Fax 02-2014-6639
홈페이지 leeum.samsungfoundation.org
이메일
공간성격 미술관
설립년도
소속작가
오시는 길 지도보기
공간소개 삼성미술관 Leeum은 여러 해 동안의 긴 준비 끝에 한국미술과 외국미술이 함께 숨쉴 수 있는 세계를 향해 열린 문화 예술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설립이래로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습니다. 삼성그룹의 창립자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께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수집한 한국의 문화재와 미술품을 기반으로 호암미술관과 호암갤러리, 로댕갤러리를 운영해 왔습니다. 이후 창립자의 뜻을 이어 이건희 삼성회장께서도 한국미술사를 기록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들을 수집·보강하고, 한국의 근·현대작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그 소장품들을 옮겨 삼성미술관 Leeum에서 새롭게 여러분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되니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일의 결실을 얻게 되는 듯 합니다. 삼성미술관 Leeum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1과 한국과 외국의 근·현대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 미술관들은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으로 기여하게 될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더불어 복합문화단지를 이루게 됩니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게 될 삼성미술관 Leeum의 건축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의 작품으로, 한 대지 안에 세 작가의 개성이 조화롭게 표현된 예술작품으로서의 미술관 건축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남산 자락에 세워진 삼성미술관 Leeum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극장과 더불어 서울 도심의 핵심문화시설을 이어 주는 새로운 문화지형을 구축,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시키고자 합니다. 나아가서는, 문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동양과 서양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으로서 아시아 미술의 구심점이 되어 세계를 향해 열린 예술과 문화의 발신지로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합니다. '도시와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과 인간과 문화'가 서로 만나 대화하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삼성미술관 Leeum에서 새로운 문화와 예술의 지평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전시회 정보
제목 작성일
소리를 보는 경험 - 크리스찬 마클레이 展 2010.12.09~2011.02.13
아트 스펙트럼 디지털전시 2006.02.01~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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