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46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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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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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9시 00분 ~
06시 00분
일요일 휴관 |
Tel | 02-391-9171 |
Fax | 02-379-6898 |
홈페이지 | www.sejul.com/ |
이메일 | sejulgallery@empal.com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갤러리 세줄의 전시방향은 작가들의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통해 국내외를 통틀어 확실한 입지를 가진 중견작가들의 전시와 대규모 화랑에서의 전시기회가 전무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 30대 안팎의 신진작가들에게 그 문을 열고 있다. 또한 갤러리 세줄은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과 전시기획안 공모를 통하여 젊고 재능 있는 작가들의 창작의지를 고취하여 계속해서 작품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이러한 작가들 중심으로 해외 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미술시장에 등용될만한 젊은 작가들에 주안점을 두고, 이들과 함께 한국미술을 국제시장에 홍보하고 세계적인 입지를 굳히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다. 작가와 갤러리와 관람객의 뜻을 모아 삼위일체가 되자는 의미가 담긴 세줄 갤러리는 회화, 사진, 판화, 조각, 미디어영상 등 모든 장르를 다루면서 앞으로 더욱더 우리나라의 미술문화를 활성화하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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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전 : 상상공간의 접속 | 2010.09.30~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