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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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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서미
갤러리서미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7-19
관람시간 : 시 분 ~ 시 분
Tel 02-511-7305
Fax
홈페이지 www.seomituus.com
이메일 info@seomituus.com
공간성격 상업화랑
설립년도
소속작가
오시는 길 지도보기
공간소개 서미&투스 갤러리는 1988년 청담동에서 시작하여 2000년 가회동으로 옮겨간 서미갤러리(1988년 설립)의 전신을 이어받아 2004년 서울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열었다. 서미&투스는 20여년 전부터 한국미술시장에 해외현대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던 서미갤러리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지에도 동시대 해외 현대 미술시장의 다양한 경향을 국내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 개관이래 서미&투스 갤러리는 도날드 저드, 앤디 워홀, 알렉산더 칼더, 프랭크 스텔라, 조엘 사피로, 크리스토, 게르하르트 리히터, 로히 히히텐슈타인, 데미안 허스트 등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동시대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서미&투스 갤러리의 전시는 앤디워홀, 피카소, 리히텐슈타인 등과 같은 거장의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아직은 생소하지만 참신한 젊은 해외작가들을 발굴하는 것에도 의의를 두고 있다. 2007년 갤러리 리뉴얼 공사 이후 사이몬 패터슨(2007년 7월), 제레미 디킨슨(2007년 12월) 등의 개인전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서미&투스의 신념의 표현이다. 아울러 2007년 7월 "Small is Beautiful"전시와 같은 기획전을 통하여서는 앤디워홀, 에드루쉐, 도날드 저드, 데미안 허스트, 탐워셀만, 알렉산더 칼더, 솔 르윗, 루이스 브르주아, 로버트 맹골드, 보에티 등과 같이 이미 잘 알려진 현대미술의 거장들과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서미&투스 갤러리는 이러한 다양한 전시들을 통하여 단지 미술시장의 유행을 선도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국내 미술계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까지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를 소망한다. 더나아가 다양한 국내외 활동들을 통하여 새로운 해외미술의 경향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국내 작가의 작품을 해외미술시장에 알리는 것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전시회 정보
제목 작성일
Dazed & Painted 디지털전시 2008.05.01~2008.05.01
현혹되고 그려지는 디지털전시 2008.04.01~2008.04.01
Can I drink champagne 디지털전시 2006.08.01~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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