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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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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제이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주소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30-1
관람시간 : 오전 10시 00분 ~ 06시 00분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그 다음의 평일이 휴관)
Tel 02-745-1644
Fax 02-714-1642
홈페이지 www.oneandj.com
이메일 info@oneandj.com
공간성격 상업화랑
설립년도
소속작가 강홍구, 권경환, 김수영, 김윤호, 김종구, 박진아, 서동욱, 염중호, 윤보현, 이정
오시는 길 지도보기
공간소개 2005년 2인의 공동 대표로 출발한 ONE AND J. GALLERY는 떠오르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데 주력했고, 탄탄한 토대를 바탕으로 단시일 내에 명성을 쌓아왔다.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젊은 작가를 발굴해 전속 체제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었고, 2세대 Gallerist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공간을 열어 평론가와 미술계의 호평을 받는 동시에 상업적인 성공 또한 거두었다. 2005년 9월 박미나 작가의 전시를 시작으로 강홍구, 권경환, 김종구, 김수영, 김윤호, 서동욱, 박진아, 염중호, 이세현, 이정 등 현대미술 작가들과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단기간 동안 세계의 주요 아트페어와 비엔날레에 참여해왔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 컬렉션으로 알려진 UBS collection, Bank of America 등에서 원앤제이 작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트페어 중 하나인 ARMORY New York 에 참가하였다. 이처럼 원앤제이갤러리는 최근 들어 크게 성장하고 있는 현대 미술의 움직임 속에서 진보하는 한국 현대 미술을 이끌어가고 있다. 특히 앞으로도 재능 있는 국내외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 지원하여 동서양이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관람객들에게도 폭넓고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문화를 계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정보
제목 작성일
Sculpture by Other Means 2012.03.22~2012.04.11
The ball 디지털전시 2011.11.24~2011.12.18
Day for Night 디지털전시 2011.10.06~2011.11.06
균제(均齊) 디지털전시 2011.09.01~2011.10.02
Aporia 디지털전시 2011.02.17~2011.03.17
장민승개인전- ' A multi-culture (다문화)' 2010.11.19~2010.11.30
A Multi-Culture (다문화) - 장민승展 2010.11.19~2010.12.19
A multi-culture 디지털전시 2010.11.01~2010.11.01
사이에서 디지털전시 2010.05.01~2010.05.01
Range 디지털전시 2007.09.01~2007.09.01
Upset 디지털전시 2006.06.01~2006.06.01
SF 디지털전시 2006.03.01~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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