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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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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현대 (본관)
갤러리현대 (본관)
주소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22번지
관람시간 : 오전 10시 00분 ~ 06시 00분
매주 월요일 및 신정,구정,추석 당일 휴관
Tel 02-734-6111
Fax 02-734-1616
홈페이지 www.galleryhyundai.com
이메일 mail@galleryhyundai.com
공간성격 상업화랑
설립년도 1970년
소속작가
오시는 길 지도보기
공간소개 갤러리현대(대표 도형태)는 1970년 4월, ‘현대화랑’으로 첫 문을 연 이래 40년 가까이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님들과 한 길을 걸어오며 성장하였습니다. 갤러리현대는 3개 층의 전시공간을 갖춘 갤러리현대(신관 종로구 사간동 80, 본관 종로구 사간동 122)와 2008년 가을 강남 지역에 첫 문을 연 갤러리현대 강남 (강남구 신사동 640-6 아트타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갤러리현대는 개관이래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기창, 이대원, 천경자, 김환기, 유영국, 김창열, 이우환, 정상화, 백남준, 존 배, 심문섭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전시를 열어왔습니다. 해외작가로는 장-미쉘 바스키아, 안드레아스 걸스키, 토마스 스트루스, 토마스 디맨드, 데미언 허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게르하르트 리히터, 로버트 라우센버그, 엘스워스 켈리, 줄리안 슈나벨, 쩡판즈, 탕즈강, 아이 웨이웨이, 온 카와라에 이르는 국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통하여 세계 미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흐름을 조명해오고 있습니다. 사간동 화랑지역의 역사를 이끌어온 갤러리현대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원로 및 중진 작가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갤러리현대 강남은 장르와 형식을 넘어서 더욱 폭넓고 다양해진 작가군을 소개하며,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전시들을 선보입니다. 갤러리현대는 신관에 국내외 젊은 작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홍보하는 <윈도우 갤러리>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윈도우 갤러리>는 메인 전시와는 분리되어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독특한 공간으로서,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들의 성공적인 활동과 상업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2010년 2월에는 개성있고 진취적인 국내외 작가를 위한 프로젝트 전시공간 16번지 (16 bungee 종로구 사간동 16)를 새롭게 개관하며, 예술의 실험성과 대중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전시회 정보
제목 작성일
하루 디지털전시 2012.11.15~2012.12.09
장욱진 20주기전 2011.01.14~2011.02.27
An Actress Never Sweats 디지털전시 2010.05.01~2010.05.01
롤링포그 디지털전시 2010.04.01~2010.04.01
두 윈도우 디지털전시 2009.02.01~2009.02.01
Passersby 디지털전시 2007.07.01~2007.07.01
침범하는 방 디지털전시 2007.07.01~2007.07.01
DreamING 디지털전시 2006.11.01~2006.11.01
정원술 디지털전시 2006.10.01~2006.10.01
Trend-Spotting 디지털전시 2006.07.01~2006.07.01
Voyage 디지털전시 2006.07.01~2006.07.01
Hide and Seek 디지털전시 2006.06.01~2006.06.01
Art in Life 디지털전시 2001.03.01~2001.03.01
부드러운 긴장 디지털전시 2000.11.01~20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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