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원
| 주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1-5 1층 |
|---|---|
| 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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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6시 00분
토요일 오후 5시까지/ 공휴일은 휴관 (전시중 무휴) |
| Tel | 02-514-3439 |
| Fax | 02-517-6490 |
| 홈페이지 | www.gallerywon.co.kr |
| 이메일 | b2002s@hanafos.com |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 설립년도 | |
| 소속작가 | |
| 오시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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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소개 | 갤러리 원은 1978년 인사동에서 ‘신사실파’ 작가들을 첫 전시에 선보이며 개관한 원화랑으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994년 지금의 청담동 위치로 이전하여 현재 <갤러리 원>의 이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1998년부터 그 동안 갤러리 원에서 수집해온 작품들은, 앞으로 갤러리 원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의 성격방향과 방향예시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습니다. 1978-2000년 사이에는 프랑스 작가 Joan Mitchell, Jean Fautrier, Claude Viallat, Simon hantai, Jean charles Blais, Yves Klein, Pierre Buraglio 등을 주로 취급하였으나, 2005년 이후 중국작가들에 대한 관심과, 국내의 유망한 젋은 작가들을 발굴하는데 방향을 잡고 있고, 이런 세월의 차이점은 현 미술시장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