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9-16 남도빌딩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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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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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7시 00분
동절기 오후 6시까지 |
Tel | 02-739-1666 |
Fax | 02-303-3022 |
홈페이지 | morogallery.com |
이메일 | pietlove@naver.com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모로'는 단청의 한 종류로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단청의 발달 과정에서 중간 단계에 있는 단청으로 아래쪽 1/3만 무늬가 그려진 단청이지요. 저희 화랑은 이런 분들의 전시를 하려합니다. 그려진 생각보다 그려지지 않은 생각이 많으신 분들의 작품을 저희 화랑에 오시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저희 화랑은 인사동에서 가장 문이 넓은 화랑입니다. 어느 누구나 편히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한 감상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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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 66도 33분- 잠들지 않는 땅 | 2009.11.01~2009.11.01 |
정지된 또는 부유하는 | 2007.03.01~200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