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2-13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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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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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7시 00분
동절기는 오후 6시까지 |
Tel | 02-725-2930 |
Fax | 02-725-6999 |
홈페이지 | www.gallery-now.com |
이메일 | gallerynow@hanmail.net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현대사진예술의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작지만 그 역할을 하고자 사진전문갤러리 gallery NoW가 2006년 4월 문을 열었다. gallery Now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으로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 발굴 지원 프로그램, 작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사진의 새로운 변화의 활로를 여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외국의 여러 유수 갤러리 , 세계의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한국사진 작품을 소개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문화 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애호가들의 문화예술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gallery NoW는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 하여 기존의 아트마켓의 다양한 소비층을 발굴하고 생산에서 소비로 연결시켜주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자 하며, 종합 아트컨설팅 을 통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열린 문화시대에 차별화 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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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프로젝트 1 : 69개의 간이매점 | 2006.07.01~200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