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견지동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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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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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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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2-732-2366 |
Fax | 02-732-2365 |
홈페이지 | www.bongallery.com |
이메일 | bon@bongallery.com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1988년 문을 연 본화랑은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미술의 원로 및 중진 작가들의 원숙미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개인전, 테마전, 그룹전, 단체전 등 다양한 기획전시와 국제규모의 아트페어 참가 등을 통하여 한국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1997년부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05호 백산 김정옥과 그 이수자 우남 김경식의 상설전시장 마련과 함께 다양한 기획전을 열어 전통 도자기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외에도 Public Art Project를 통해 공공장소 및 기업 등에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개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문화진흥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엄선된 작가선정과 작품 관리, 고객서비스로 정통화랑으로의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