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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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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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00분 ~
06시 30분
공휴일 휴관 |
Tel | 02-725-1020 |
Fax | 02-725-1553 |
홈페이지 | www.artside.org |
이메일 | info@artside.org |
공간성격 | 상업화랑 |
설립년도 | |
소속작가 | |
오시는 길 | |
공간소개 | 아트사이드는 ART+SIDE라는 이름이 말해주듯 “예술(ART)이란 끊임없는 주변(SIDE)의 중심화”라고 철학을 가지고 있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중심의 끝없는 자기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unique) 조형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시아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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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lice of Sensitivity | 2012.05.17~2012.06.10 |
I´m not there | 2009.06.01~2009.06.01 |
아트사이드 윈도우 프로젝트 | 2008.08.01~2008.08.01 |
손진아 개인전 | 2007.04.01~2007.04.01 |
Optic Game | 2007.04.01~2007.04.01 |
김성남 개인전 | 2005.10.01~2005.10.01 |
Romantic Healing | 2004.11.01~200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