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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캔버스에 아크릴릭 / 116 x 168cm / 2009

Spring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0x125cm / 2009

Fall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0x125cm / 2009

Hanging Rock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0x125cm / 2009

As I See You Leaving Me

캔버스에 아크릴릭 / 116x168cm / 2008

Drive

캔버스에 아크릴릭 / 100 x 125cm / 2008

Balloons

캔버스에 아크릴릭 / 125 x 100cm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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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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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zns 교복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테지만 내용처럼 뭔가 기묘하고 음산한 느낌이 납니다. 2010.09.28 17:53:51
ArtKim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에게도 나와 똑같이 청소년기의 서툰 열정과 불현듯 떠오를 추억이 있겠지요 2010.09.18 22: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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