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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는 시선

도윤희 - 눈이 없는 시선

몽인아트센터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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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ing Expressions 3Approaches to Beauty

윤위동 - Forming Expressions 3Approaches to Beauty

소더비 아트링크 갤러리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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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베니스비엔날레 연계 특별전

김아타 - 53회 베니스비엔날레 연계 특별전

Palazzo Zenobio Venezia 2009.06

ON-AIR는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말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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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이광호 - Touch

조현화랑 2011.09

처음엔 그림을 아주 잘 안다고 생각했다. 사람 키만큼 크게 그린 선인장과 어쩐지 낯익은 풍경들. 겉보기에 쉽고 간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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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전 : 상상공간의 접속

이윤미 - 이윤미 전 : 상상공간의 접속

갤러리세줄 2010.09

공간의 장소성과 일상의 오브제를 건축적으로 드로잉해오고 있는 이윤미는 세오갤러리 접속지대전시의 연장선상의 전시를 평창동 세줄 갤러리에서 한다. 그녀는 주변의 일상적 장소와 오브제로 회화와 조각의 영역을 확장시켜 공간을 드로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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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아트 프로젝트

손진아 - 313 아트 프로젝트

313아트프로젝트 2011.08

채워짐과 비워짐의 상호작용이 색과 공간, 그리고 작가가 사유하는 작업 과정을 거쳐 그대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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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할 수 없는 풍경

손정은 - 명명할 수 없는 풍경

성곡미술관 2011.02

세 개의 장, 세 개의 공간, 그리고 세 개의 무대로 분리된 “명명할 수 없는 풍경”은 각각 독립된 세 개의 사건이자, 서로 연결된 변증법적인 비극의 구조를 차용하고 있다. 첫 번째 장인 <무대: 외설적인 사랑>은 도입부에 해당하며, 상상적 이야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사진과 오브제로 이루어진 설치작품이다. 두 번째 장인 <현장: 부활절의 소년들>은 등장인물의 상상적 자궁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기록들로서 1000여 장의 사진이 전시된다. 세 번째 장인 <코러스: 멜랑콜리의 봄 정거장>은 전시 전체 맥락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주제를 함축하는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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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

양혜규 - 축지법

아스펜 미술관 2011.07

현재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술가 양혜규의 미국 개인전이 오는 7월 28일 아스펜 미술관에서 열린다. 양혜규는 2008년 로스엔젤레스 레드켓에서 첫 미국 개인전, «비대칭적 평등»을 가진 이후, 2009년 미니아폴리스 워커아트센터에서 «내부자의 온전성», 2010년 뉴욕 뉴 뮤지엄에서 «목소리와 바람»을 선보인 이후 2011년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아스펜 미술관에서 개인전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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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보류

백승우 - 판단의 보류

아트선재센터 2011.05

이미지란 결국 각자가 만들어낸 허상과 믿음 속에서 수많은 진실로 부유하는 어떤 것일 뿐이다. 결국 그것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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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양혜규 2인전

양혜규 - 방파제,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 양혜규 2인전

아놀피니 미술관 2011.07

현재 유럽과 미국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는 작가 양혜규와 쿠바 태생의 미국 작가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1957‐1996)와 나란히 선보이는 2인전이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아놀피니 미술관에서 열린다. 두 작가의 작업을 일종의 대화상태에 두는 본 전시는 시적이면서도 정치적인 측면이 공존하는 두 작가의 개념적이고도 미학적인 작업 방식에 새로운 정치, 사회적, 미술적 맥락을 부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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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here

김보민 - Now, here

카이스갤러리 2011.05

나는 오늘날 서울 모습을 바라보고 그 바라봄에서 서울에 대한 관념적 이미지와 우리가 실제 살아가는 도시 공간에 대한 인식 사이의 간극을 발견했다. 현대의 우리는 순응을 강요하는 또 다른 자연 속에서 살고 있다. 이 복잡한 자연을 보기 위해서는 밖에서 보고, 들어가서 보고, 내려다보고, 올려다보는 여러 개의 시점이 필요하다. 답사를 통해 도시 공간을 체험하고, 그 내력을 살피고, 스케치하고, 사진 찍은 후 이를 바탕산수화의 조형어법을 차용해 산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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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전

강석호 - 강석호 전

갤러리2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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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전

강석호 - 강석호 전

브레인팩토리 2008.11

요즘엔 좀처럼 ‘화가’라는 말을 쓰지 않지만, 나는 이 말이 풍기는 예스러운 느낌과 전문인다운 고집스러움을 좋아한다. 강석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작가’보다 ‘화가’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림 그리는 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집중되어 있는 태도에서 나오는 깊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이 강석호의 작업이 주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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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전 – 금호영아티스트

강석호 - 강석호 전 – 금호영아티스트

금호미술관 2006.05

전시장에는 흰 벽에 같은 그림만60여 점이 걸려있다. 크고 작은 캔버스에 그려진 유화가40여 점쯤 되고 나머지는 종이 위에 그려진 드로잉이다. 정사각형으로 보이는 캔버스와 종이에 그려진 형상들은 체크무늬 자켓을 입고 뒷짐을 진 체 서 있는 어느 정체 모를 남자의 뒷모습. 그것도 허리와 엉덩이 쪽만 클로즈업 된 부분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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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강석호 - 복장

인사미술공간 2005.08

부석사 무량수전의 기둥은 1000년 된 싸리나무로 만들었다. 부석사가 대략 6세기경에 만들어 졌으니까 그 사리나무 기둥은 이제 2500 살이나 된 셈이다. 그 긴 세월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염원들이 그 기둥에 쌓여 있을까 나는 이곳에 올 때마다 중국철학자 이택후가 동양회화미학을 논하며 쓴 ‘침적’이란 단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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